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로얄/Omen of Storms (문단 편집) ==== 클레이모어를 든 검성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클레이모어를 든 검성''' ||<|6> [[파일:C_123231010.png|width=230px]][br] [[https://shadowverse-portal.com/image/card/phase2/common/E/E_123231010.png|진화 후 일러스트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Claymore Master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クレイモアマスター''' || || '''클래스''' || 로얄 || '''타입''' || 지휘관 || || '''비용''' || 7 || '''레어도''' || 골드 || || '''진화 전''' || 4/4 || '''진화 후''' || 6/6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전)''' ||<-4>내 턴에 내 추종자가 진화했을 때, 내 손에 있는 이 카드의 비용 -1. '''【질주】'''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후)''' ||<-4>'''【질주】''' '''【진화시】''' 내 병사 타입 추종자 모두에게 '''돌진''' 및 '''수호''' 부여.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재능과 능력이 없는 제자는 분수에 맞지 않는 뜻을 품고 있었다. 그러나 스승은 그 뜻에 맞는 대검을 그녀에게 선사한다. 그리고 하루 백 번, 단 하나의 동작만 반복하라고 명령했다. 「노력은 내일을 갈고닦는 숫돌! 검도 마음도 갈고닦습니다!」 || ||<-4> 열 개의 동작을 익혔을 무렵, 무거운 대검으로 물방울을 베었다. 백 개의 동작을 익혔을 무렵, 검과 다리가 바람을 추월했다. 천 개의 동작을 익혔을 무렵, 검성의 뜻을 실현하고 있었다. 「노력은 자신을 빛낸다! 분수 따윈 베어버려!」 || >'''출격''': 의지가 닦아낸 검! (志が磨いた剣!) >'''공격''': 바로 지금이다! (今こそ!) >'''진화''': 분수 따윈 베어버려! (身の丈なんてぶった切れ!) >'''파괴''': 이렇게나 강해졌다니! (強くなれてる!) 믿고 쓰는 코감 질주 카드이지만 현재 로얄은 이 정도의 피니셔를 써서 뭐가 될 직업이 아니라는게 문제. 진화시마다 코스트가 -1이 되어 진화로얄 덱에서는 꽤 코스트를 크게 감소시킬수 있지만, 0코까지 줄여도 결국 4/4질주일 뿐이라 타점이 상당히 빈약하다. 같은 코스트감소 4/4질주 추종자인 네크로맨서의 스켈레톤 레이더가 적 추종자 파괴시 광역 1뎀 능력으로 필드개입과 피니시를 동시에 강화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리 봐도 대놓고 하위호환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. 진화시의 능력도 타점에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병사 전부에게 돌진과 수호를 부여하는 필드 개입 능력으로, 나쁜 능력은 아니지만 어차피 진화덱이라면 꽤 많은 추종자가 진화로 필드 개입이 가능하고, 일단 현재 로얄은 이 능력을 유의미하게 활용할 정도로 병사 추종자를 많이 쓰는 편도 아니다. 우마무스메 콜라보레이션으로 토카이 테이오가 해당 카드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